
ㄹㅇ 분리수거 하나를 존나 진지한 표정으로 고민할거같고.
쪼그리고 앉아서는 빙그레 짬빠로 칼 야무지게 쫙좍 그어 뜯어서 분류하고 개 뿌듯.
종이 발로 야무지게 밟아서 넣을 거 같고 비닐 플라스틱 잘못넣어서 아..? 굳이 다시 건져올리는데 자기꺼도 아닌것도 같이해줌..
분리수거만 한 20분할거같다. 승지는 하도 애가 안와서 더 말릴걸 괜히 보냈나 하고 내려와서 그거 보다가 씹덕사 했지만
부농 떙땡이 잠옷입고 뿔뿔 다니다가 승지 발견하고 웃는거보고 (귀여움 정도가 지나쳐서 누가 들튀할수도있으니) 다시는 시키지 말아야지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