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화 비고 업데이트(21.06.15)
차지혜 : ‘사진을 남겨둘지 고민하고 있다. 부국장에게 촬영으로 짜증을 냈던 것은 잊은 듯하다.
윤현진 : 더위에 늘어져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주서경 : 회식을 불참한 현진의 몫까지 두 배로 잔을 받고 있다.
이여주 : 지혜에게서 여분용 가운을 빌려 입고 잘 어울리는지 묻고 있다.
강해신 : 냉동고에 남아있는 얼음을 꺼내 온다.
(+싫어하는 것 : 술(발베니 제외))
김도영 :숙취해소제를 사서 소고깃집으로 달려오고 있다.
이유리 : 집구석에 누워서 TV 채널을 돌리고 있다.
서다희 : 가이드용 병실에 들어가 쪽잠을 청한다. 저들끼리 치고받은 센티넬이 격리 치료실에 들어가는 동안 베개로 귀를 덮고 있다.
국장 : 국장실에 붙어있는 당직실에서 잠깐 숙면을 취하고 있다. 타 지부 센티넬이 머무는 동안 귀가할 생각이 없다.
부국장 : 국장이 퇴근을 않는다.
성 국장 : 외부인 전용 숙소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실내 흡연으로 화재 경보기가 울렸다. 달려온 경비에게 신경질적으로 재떨이를 던졌다.
박사 : Скучающий. посетить лабораторию.(지루한. 실험실을 방문하십시오.)
차지혜 : ‘사진을 남겨둘지 고민하고 있다. 부국장에게 촬영으로 짜증을 냈던 것은 잊은 듯하다.
윤현진 : 더위에 늘어져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주서경 : 회식을 불참한 현진의 몫까지 두 배로 잔을 받고 있다.
이여주 : 지혜에게서 여분용 가운을 빌려 입고 잘 어울리는지 묻고 있다.
강해신 : 냉동고에 남아있는 얼음을 꺼내 온다.
(+싫어하는 것 : 술(발베니 제외))
김도영 :숙취해소제를 사서 소고깃집으로 달려오고 있다.
이유리 : 집구석에 누워서 TV 채널을 돌리고 있다.
서다희 : 가이드용 병실에 들어가 쪽잠을 청한다. 저들끼리 치고받은 센티넬이 격리 치료실에 들어가는 동안 베개로 귀를 덮고 있다.
국장 : 국장실에 붙어있는 당직실에서 잠깐 숙면을 취하고 있다. 타 지부 센티넬이 머무는 동안 귀가할 생각이 없다.
부국장 : 국장이 퇴근을 않는다.
성 국장 : 외부인 전용 숙소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실내 흡연으로 화재 경보기가 울렸다. 달려온 경비에게 신경질적으로 재떨이를 던졌다.
박사 : Скучающий. посетить лабораторию.(지루한. 실험실을 방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