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화 비고 업데이트(21.06.07)
차지혜 : ‘……언니?’
윤현진 : ‘…정복이 불편한가? 바로 갈아입혀야겠네.’ 내심 아쉬워하고 있다.
주서경 : “애들한테 줬어?”
이여주 : “아, 참! 이거 도영 언니가 주신 반찬인데요.”
강해신 : 쇼핑백 안에 든 물건이 깨질까 봐 한쪽 팔을 뻣뻣하게 고정한 채로 걷고 있다.
김도영 : “네, 둘 다 잘 전해드렸습니다.”
이유리 : 휴무.
서다희 : 안전을 위해 상시 대기 중.
국장 : 국장실에서 부국장이 전송한 사진을 확인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 : 윤현진)
부국장 : “어, 천 과장! 마침 잘 왔다. 이거 사진 봐봐. 잘 나왔지?”
(+좋아하는 것 : 차지혜, 노닥거리기, 노닥거리면서 차지혜 놀리기)
(+싫어하는 것 : 성국장)
성 국장 : 이태서 호출.
박사 : Я доволен своей речью. (내 연설에 만족합니다.)
차지혜 : ‘……언니?’
윤현진 : ‘…정복이 불편한가? 바로 갈아입혀야겠네.’ 내심 아쉬워하고 있다.
주서경 : “애들한테 줬어?”
이여주 : “아, 참! 이거 도영 언니가 주신 반찬인데요.”
강해신 : 쇼핑백 안에 든 물건이 깨질까 봐 한쪽 팔을 뻣뻣하게 고정한 채로 걷고 있다.
김도영 : “네, 둘 다 잘 전해드렸습니다.”
이유리 : 휴무.
서다희 : 안전을 위해 상시 대기 중.
국장 : 국장실에서 부국장이 전송한 사진을 확인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 : 윤현진)
부국장 : “어, 천 과장! 마침 잘 왔다. 이거 사진 봐봐. 잘 나왔지?”
(+좋아하는 것 : 차지혜, 노닥거리기, 노닥거리면서 차지혜 놀리기)
(+싫어하는 것 : 성국장)
성 국장 : 이태서 호출.
박사 : Я доволен своей речью. (내 연설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