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화 비고 업데이트(21.05.24)
차지혜 : “근데 아까 뭐라고 했어?”(1)/“…내 이름 불렀잖아.” 약간 보챈다(3)/“그렇게 불렀었나…?”잠결에 잘못 들었나 싶어 고개를 갸우뚱한다.(5)
(+좋아하는 것 : 프레세페 성단)
윤현진 : “괜찮아.”(2)/“아, 해신아 간지러워.” 고개를 움츠리며 웃는다(4)/“입에 약 들어가!” 깜짝 놀라 물티슈를 뽑아 입술을 닦아준다.(6)
주서경 : 늦은 시간까지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지혜의 자리에 대신 앉아 있다.
이여주 : "아까요?”(2)/“지혜 씨요?” 웃음을 참고 태연하게 묻는다(4)/반응이 사랑스러운지 웃으며 꼭 안으며 짧게 입을 맞춘다.(6)
강해신 : “아파…?”(1)/파스가 잘 마르도록 호호 입김을 분다.(3)/반응이 귀여운지 웃으며 멍든 어깨에 짧게 입을 맞춘다(5)
김도영 : 늦은 시간까지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현진의 자리에 대신 앉아 있다.
이유리 : 칼퇴.
서다희 : 센티넬이 모이는 행사이기에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빈 병실을 체크하고 있다.
국장 : 건조한 표정으로 소파 팔걸이에 턱을 괴고 앉아 있다.
부국장 : ‘지랄을……. 저번엔 따뜻한 거만 마신다더니.’
성 국장 : “나 아이스밖에 안 마시는 거 몰라?” 커피를 가져온 국장의 비서에게 짜증을 내고 있다.
박사 : Я пью водку. (나는 보드카를 마신다.)
차지혜 : “근데 아까 뭐라고 했어?”(1)/“…내 이름 불렀잖아.” 약간 보챈다(3)/“그렇게 불렀었나…?”잠결에 잘못 들었나 싶어 고개를 갸우뚱한다.(5)
(+좋아하는 것 : 프레세페 성단)
윤현진 : “괜찮아.”(2)/“아, 해신아 간지러워.” 고개를 움츠리며 웃는다(4)/“입에 약 들어가!” 깜짝 놀라 물티슈를 뽑아 입술을 닦아준다.(6)
주서경 : 늦은 시간까지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지혜의 자리에 대신 앉아 있다.
이여주 : "아까요?”(2)/“지혜 씨요?” 웃음을 참고 태연하게 묻는다(4)/반응이 사랑스러운지 웃으며 꼭 안으며 짧게 입을 맞춘다.(6)
강해신 : “아파…?”(1)/파스가 잘 마르도록 호호 입김을 분다.(3)/반응이 귀여운지 웃으며 멍든 어깨에 짧게 입을 맞춘다(5)
김도영 : 늦은 시간까지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현진의 자리에 대신 앉아 있다.
이유리 : 칼퇴.
서다희 : 센티넬이 모이는 행사이기에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빈 병실을 체크하고 있다.
국장 : 건조한 표정으로 소파 팔걸이에 턱을 괴고 앉아 있다.
부국장 : ‘지랄을……. 저번엔 따뜻한 거만 마신다더니.’
성 국장 : “나 아이스밖에 안 마시는 거 몰라?” 커피를 가져온 국장의 비서에게 짜증을 내고 있다.
박사 : Я пью водку. (나는 보드카를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