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화 비고 업데이트(21.05.14)
차지혜 : “......계속 얘기해줘.” 여주의 목소리를 들으며 어릴 적 기억을 덮으려 하고 있다.
윤현진 : “괜찮아……잘했어. 참아야 이길 때도 있는 거야. 고개 들어봐. 언니 얼굴 봐야지, 응?”
주서경 : ‘저 저 미친 새끼 저거 또 지랄이야 또 또.’
이여주 : 담요로 지혜의 몸을 감싸고 품에 안은 채로 대학생 시절 얘기를 해주고 있다.
(+싫어하는 것 : 성 국장)
강해신 : 현진을 끌어안고 어깨에 고개를 파묻고 있다. 어깨가 축축하다.
(+싫어하는 것 : 술(약간만),성 국장)
김도영 : 실내 강당에서 자재품을 챙기다가 서경의 문자를 받고 다급히 행사장으로 가고 있다.
이유리 : “정연 씨, 그거 들었어요? 성 국장 지금 서울 와있대요! 네, 그렇다니까요? 방금 들었어요, 저도. 근데 그 자식이 와서 현진 씨랑 지혜한테 아주 지랄을 다발로 쌌다니까요? 아니, 글쎄!”
서다희 : “……다쳤다더니, 얘는 왜 전화를 안 받고 그래.”
국장 : “……그래, 알겠어.” 행사장에서의 일에 대해 유선상으로 보고 받고 있다.
부국장 : 성 국장을 모시고 국장실로 가는 중. 국장이 단호하게 대처해주길 바라고 있다.
성 국장
성별 : 여
신장 : 172cm
소속 : 한국 부산지부
직책 : 국장
이력 : 부산지부 부국장(전), 서울지부 작전부 부장(전)
특이사항 : 서울지부에 대한 깊은 원한
비고 : ‘여긴 올 때마다 바뀐 게 없네…. 기분 좆같게.’
박사 : На улице шумно(밖은 시끄럽다.)
차지혜 : “......계속 얘기해줘.” 여주의 목소리를 들으며 어릴 적 기억을 덮으려 하고 있다.
윤현진 : “괜찮아……잘했어. 참아야 이길 때도 있는 거야. 고개 들어봐. 언니 얼굴 봐야지, 응?”
주서경 : ‘저 저 미친 새끼 저거 또 지랄이야 또 또.’
이여주 : 담요로 지혜의 몸을 감싸고 품에 안은 채로 대학생 시절 얘기를 해주고 있다.
(+싫어하는 것 : 성 국장)
강해신 : 현진을 끌어안고 어깨에 고개를 파묻고 있다. 어깨가 축축하다.
(+싫어하는 것 : 술(약간만),성 국장)
김도영 : 실내 강당에서 자재품을 챙기다가 서경의 문자를 받고 다급히 행사장으로 가고 있다.
이유리 : “정연 씨, 그거 들었어요? 성 국장 지금 서울 와있대요! 네, 그렇다니까요? 방금 들었어요, 저도. 근데 그 자식이 와서 현진 씨랑 지혜한테 아주 지랄을 다발로 쌌다니까요? 아니, 글쎄!”
서다희 : “……다쳤다더니, 얘는 왜 전화를 안 받고 그래.”
국장 : “……그래, 알겠어.” 행사장에서의 일에 대해 유선상으로 보고 받고 있다.
부국장 : 성 국장을 모시고 국장실로 가는 중. 국장이 단호하게 대처해주길 바라고 있다.
성 국장
성별 : 여
신장 : 172cm
소속 : 한국 부산지부
직책 : 국장
이력 : 부산지부 부국장(전), 서울지부 작전부 부장(전)
특이사항 : 서울지부에 대한 깊은 원한
비고 : ‘여긴 올 때마다 바뀐 게 없네…. 기분 좆같게.’
박사 : На улице шумно(밖은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