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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길잡이 해신현진 인물설정 공식 비고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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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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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등대 71화 비고

윤현진 : ‘덥다.’

강해신 : ‘더워….’

2부 등대 73화 비고

윤현진 : ‘만지면 너무 놀래려나.’

강해신 : ‘진짜 내가 분명 차에서 자고 온다고 했는데 윤현진 조심성 없어 진짜 센티넬 무서운 줄도 모르고 아까 엘리베이터에서 그냥 차에서 잔다고 하고 갔어야 했는데 얼떨결에 타가지고 진짜 내 마음도 모르고 나니까 참는거지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이걸 홀딱 벗고 나와가지고 아 잠깐만 너무 가까운데 닿는 느낌이….’

2부 등대 74화 비고

윤현진 : ‘천천히… 천천히….’

- 각인자: +강해신

강해신 : ‘배고프면 안 되지.’

- 각인자: +윤현진

3부 파수꾼 77화 비고

윤현진 : ‘분위기 왜 이래. 내일 올걸….’

강해신 : ‘금방 내려오겠지…?’

3부 파수꾼 78화 비고

윤현진 : “아 참, 국장님이 보고서 칭찬해주셨어.”

강해신 : 국장에 대한 평판 0.02% 상승

3부 파수꾼 79화 비고

윤현진 : 등 뒤로 해신의 손을 꼭 잡아주고 있다.

강해신 : ‘내가 해신인데….’

3부 파수꾼 80화 비고

윤현진 : ‘발베니 진짜 맛있겠다… 21년산은 처음 보는데….’

강해신 : “저, 저도 맛있었어요….” 낯 가리는 중. 여주에게 심적으로 200% 의지하고 있다.

3부 파수꾼 81화 비고

윤현진: ‘원래 건강식 먹으려고 했었어….’

강해신: 행복한 센티넬 2

3부 파수꾼 82화 비고

윤현진: ‘오늘 자주 멍 때리네. 그래도 처음 보는 센티넬이랑 있어서 많이 힘들었나.’

강해신: ‘떡꼬치 조금만 먹어야겠다. 18만 7천 원….’

3부 파수꾼 83화 비고

윤현진: “해신아, 짜 먹는 홍삼인데 먹어볼래?”

강해신: “……잘 먹었어(부르르).”

3부 파수꾼 84화 비고

윤현진: “괜찮아…… 잘했어. 참아야 이길 때도 있는 거야. 고개 들어봐. 언니 얼굴 봐야지, 응?”

강해신: 현진을 끌어안고 어깨에 고개를 파묻고 있다. 어깨가 축축하다.

- 싫어하는 것: 술(+약간만), +성 국장

3부 파수꾼 85화 비고

강해신: “아파…?”

윤현진: “괜찮아.”

강해신: 파스가 잘 마르도록 호호 입김을 분다.

윤현진: “아, 해신아 간지러워.” 고개를 움츠리며 웃는다.

강해신: 반응이 귀여운지 웃으며 멍든 어깨에 짧게 입을 맞춘다.

윤현진: “입에 약 들어가!” 깜짝 놀라 물티슈를 뽑아 입술을 닦아준다.

3부 파수꾼 86화 비고

윤현진: ‘…정복이 불편한가? 바로 갈아입혀야겠네.’ 내심 아쉬워하고 있다.

강해신: 쇼핑백 안에 든 물건이 깨질까 봐 한쪽 팔을 뻣뻣하게 고정한 채로 걷고 있다.

3부 파수꾼 87화 비고

윤현진: 더위에 늘어져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강해신: 냉동고에 남아있는 얼음을 꺼내 온다.

- 싫어하는 것: 술(+발베니 제외)

3부 파수꾼 88화 비고

윤현진: ‘해신이가 기다릴텐데.’ 수여자 옆에서 벨벳으로 마감한 훈장 케이스를 들고 대기하고 있다. 상패를 일일이 하나씩 읽고 있는 임원에게 이하 동일로 퉁치자고 텔레파시를 보낸다.

강해신: “…….” 조용히 지혜를 등지고 선다.

3부 파수꾼 89화 비고

윤현진: 지혜를 재우면서 해신을 걱정하고 있다. 그런데 셔츠를 입고 있자니 약간 더운 것도 같다…. 자신의 엉덩이 쪽 이불만 살짝 걷어낸다.

강해신: 센티넬이 현진의 얼굴을 확인한 게 마음에 걸린다. 질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놔줘야 할지 모르겠다.

3부 파수꾼 90화 비고

윤현진: 짧게 앓는 소리에 놀라 지혜의 이마에 손등을 대본다. 다행히 열은 없는 것 같다. 어쩐지 해신이 근처에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강해신: 두 층 아래 복도를 지나가는 발소리에 퍼뜩 몸을 일으키고 민감하게 신경을 곤두세운다.

3부 파수꾼 91화 비고

윤현진: 해신에게 여주가 피범벅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듣고 귀를 의심한다. “잠깐만……. 그럼 그거.” 복도 한구석에 뭉쳐있던 것이 피를 닦은 수건인 것을 깨닫고 탄식을 내뱉는다. 손바닥에 고개를 파묻고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에 잠긴다. 자기 선에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다.

강해신: “미안해. 빨리 말했어야 했는데…. 내가 확신을 못했어.” 눈치를 보며 사과하다가 현진이 겁도 없이 나가보겠다는 소리를 하자 깜짝 놀라 허리를 끌어안듯이 붙들고 말린다. 선배님 말을 듣자고 사정사정하고 있다.

3부 파수꾼 92화 비고

윤현진: “선배, 해신이! 해신이도 엮여있는 거 아니에요? 카메라 위치 어디까지 찍혔어요?” 쏟아지는 비 때문에 크게 고함쳐서 묻는다. 당장이라도 현장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도영과 실랑이하는 도중 핸드폰에서 긴급 소집 사이렌이 울린다.

강해신: “현진아…, 내가 보고 올 테니까 들어가자. 응?” 사격장으로 다가갈수록 불안하리만치 피 냄새가 짙어진다. CCTV 위치만 확인하자는 말에 따라오기는 했지만 현진이 기어이 현장을 보려는 것 같아 전전긍긍한다.

3부 파수꾼 93화 비고

윤현진: 상황을 더 자세히 들어보니 사건이 쉽게 덮일 것 같지 않다. 성 국장이 작정했다면 어떻게든 연결고리를 만들어 해신을 건드릴지도 모를 일이다. 해신과 깍지낀 손에 강한 힘을 준다.

강해신: 사건의 범위 안에 현진도 포함되었다는 말을 듣고 불안한 듯이 현진의 어깨를 감싼다. 성 국장이 어깨 근육을 다치게 한 것이 떠오른 것 같다. 현장을 직접 파악하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3부 파수꾼 94화 비고

강해신: “춥지.” 실외로 나오자마자 옅게 떠는 현진을 보며 걱정스럽게 묻는다.

윤현진: “아니야, 언니 괜찮아.” 애써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지만 목소리 끝이 떨려 나온다.

강해신: “집 가면 바로 씻고 옷 갈아입자.” 자신의 티셔츠 밑단 사이로 현진의 손을 끌어 배에 얹는다. 그 위를 손등을 덮어 체온으로 녹여주려는 것 같다. 

윤현진: “응….” 손바닥 전체로 피를 돌게 하는 따뜻한 온도에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고 부르르 떤다.

윤현진: “…차갑지?” 걱정스럽게 해신의 눈치를 살피며 손을 조금 빼내려 한다.

강해신: “좋아.” 손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꼭 붙잡는다.

강해신: 2분 후에 반대로 뒤집어 준다.

3부 파수꾼 95화 비고

윤현진: 이제 유리의 말은 어느 정도 능숙하게 귓등으로 넘기고 있다. 문득 협탁 위에 너저분하게 펼쳐진 유리의 간식 봉투에 눈길이 간다. 슬쩍 열어 내용물을 확인한다. ‘해신이 오면 줘야겠다. 이거랑…, 이거.’ 봉투를 뒤적여 감귤 젤리를 몇 개 골라 집어 든다.

강해신: 천천히 다가오는 에쿠스를 노려보고 있다. 성 국장의 얼굴, 눈빛, 사소한 행동 습관까지 머릿속에 새겨넣는다.

3부 파수꾼 96화 비고

윤현진: “잠깐만요, 선배님. 확인만, 확인만 할게요. 해신이 맞는지만!” 해신이 보급받아온 물품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뛰쳐나가려던 순간 서경에게 발각되어 저지당한다. “해신아…!” 거실 바닥에서 서경과 몸이 엉킨 채로 일어나려고 버둥거린다. 유인책일 수 있다는 서경의 외침에도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운 것 같다.

강해신: 귀가 바다에 잠긴 것처럼 먹먹하다. 차가운 물에 몸이 얼어붙은 것만 같다. 억지로 굳은 손을 움직여 맞은 부위를 더듬더듬 확인해본다. 가루처럼 부스러진 유리 파편들이 까스러지며 촉감을 일깨운다. 공기를 흔드는 듯한 고함 소리. 천장을 밝히는 형광등 불빛. 그 아래 어스름한 사람 그림자. 주변이 자각되기 시작하며 숨을 가쁘게 몰아쉰다. 점점 되살아나는 감각 사이로 사이렌처럼 날카로운 이명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3부 파수꾼 97화 비고

윤현진: “지혜야….” 눈치껏 지혜를 품에 끌어당겨 국장의 뒤로 데려온다. 옅게 떨고 있는 등을 연신 쓰다듬어준다. 국장이 온 뒤로 크게 안심한 것 같다.

강해신: 꼭대기 층 빈 사무실 안. 아래층에서부터 쿵쿵 울리는 발소리가 들린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부국장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위치를 소리쳐야 할지 모종의 사유로 망설이고 있다. 현진의 안전을 걱정하고 있다.

3부 파수꾼 98화 비고

윤현진: 해신을 끌어 안고 다독여준다. “많이 무서웠지?” 뺨을 어루만져주려 위로 팔을 뻗는 순간 머리를 뒤로 젖혀버리는 모습에 순간 손을 멈칫한다. 해신 또한 적잖이 당황한 것 같다.

강해신: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확 물리곤 순간 멈칫한다. “아니…. 나 머리카락에 뭐 묻어서.” 어정쩡하게 현진의 눈을 피하며 변명한다. “…얼른 집 가서 씻어야겠다, 그치.” 현진의 미간이 묘하게 구겨지자 애써 태연한 척 혼잣말을 횡설수설 한다.

3부 파수꾼 99화 비고

윤현진: “오늘 언니가 씻겨줄게.” 해신의 목을 끌어안은 채 귓가에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속삭인다. 놀란 해신의 반응에 소리 죽여 웃는다.

강해신: “현진아…!” 깜짝 놀라 눈을 굴려 주변을 둘러본다. 차지혜는 창밖을 보고 있고, 부국장님은 심각한 얼굴로 국장실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 말 하면 위험해….” 안도하며 현진을 안은 팔에 힘을 준다.

3부 파수꾼 100화 비고

윤현진: “아니, 이 정도는 괜찮다니까….” 조심스럽게 다희의 눈치를 살핀다. 얼떨결에 어깨까지 드러낸 웃옷을 추스르려 하다가 등짝을 얻어맞고 얌전해진다.

강해신: 팔뚝에서부터 팔꿈치까지 붙여둔 테이핑을 조심히 쓰다듬는다. “여기도 다쳤었는데….” 이틀 전에 멍들었던 현진의 어깨를 보여주며 초조하게 다희의 반응을 살핀다.

3부 파수꾼 101화 비고

윤현진: 침대에 누워 해신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있다. 품 안에 쏙 들어온 모습이 귀여운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른한 손길로 머릿결을 쓰다듬어준다. 수면 자세를 바꾸려는지 눈치를 살피는 것이 느껴질 때마다 몰래 숨죽여 웃는다. 오늘은 바꿔줄 생각이 없는 것을 아직 모르는 것 같다.

강해신: ‘무거운데….’ 머리 무게를 기대고 싶지 않은지 목에 힘을 조금 주고 있다. 머리카락을 간질여주는 손길이 기분 좋은 것 같다. 하필 재떨이에 맞은 곳이라 머리를 세 번 감을 걸 그랬다고 속으로 후회한다. 이대로 잠들면 현진의 팔이 아플 것 같다. 현진이 졸려 할 때 자세를 바꾸려고 눈치를 보고 있다.

3부 파수꾼 102화 비고

윤현진: 생각이 복잡한 얼굴로 본청 밖으로 나온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해신을 발견하곤 잠시 고민에서 벗어난다. “기다리고 있었어? 먼저 가도 되는데….” 말과는 다르게 해신의 손을 꼭 잡고 희미하게 웃는다.

강해신: “현진아!” 등 뒤로 기척이 느껴지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계단을 뛰어 올라온다. 현진의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다. “집에 가기 전에 저기 꽃밭에 산책 갈까?” 눈치를 살피며 현진의 손을 만지작거린다.

3부 파수꾼 103화 비고

윤현진: 라커룸으로 들어오는 지혜를 발견하곤 속으로 깜짝 놀라 허둥거린다. 얼른 자리를 피하려고 했지만 지혜가 문에서 비키지 않는다.

강해신: ‘엄청, 화난 듯….’ 한 손가락으로 머리에 뿔 난 모습을 만들어 보인다.

3부 파수꾼 104화 비고

윤현진: 총기 가방을 정리하려다 탁자에 올려져 있는 꽃다발을 발견한다. “언니 주려고 만든 거야?” 해신이 건네주자 꽃에 고개를 가까이 대고 향기를 맡아 본다. 기록하고 싶은지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어 남겨둔다.

강해신: 현진이 꽃을 마음에 들어 하자 약간 안도한다. 조금 전 격발 반동이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잠깐 망설이다가 “현진이는 아픈 데 없어?” 초조한 기색으로 넌지시 물어본다.

3부 파수꾼 105화 비고

윤현진: “흠…. 해신아, 이거 여기로 옮겨볼래?” 개인 업무실 가구와 화분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하고 있다. 간간이 더 나아 보이는 쪽을 물어본다.

강해신: “응. 이렇게?” 현진의 명령을 따라 물건 재배치를 한다. 소파 위치를 조금 더 벽면으로 옮기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듯하다.

3부 파수꾼 106화 비고

윤현진: 엘리베이터 앞까지 국장과 부국장을 배웅한다. 사무실로 돌아오자마자 개인 직무실로 직행한다. “해신아, 언니 노트북 어딨지?” 서류 상자를 다급히 열어 보며 노트북을 찾는다. 아래에 깔린 상자를 확인하고 싶은지 위쪽 상자를 들어 바닥에 탕 내려놓는다.

강해신: 말라비틀어진 군만두를 간장에 찍다가 현진이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 일어난다. “찾아줄게, 잠깐만!” 방 안에서 상자 엎어지는 소리가 나자 간장에 군만두를 담가둔 채로 뛰어간다.

3부 파수꾼 107화 비고

윤현진: 쌓아둔 자료집들을 열어보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틈틈이 지혜와 의견을 나눈다.

강해신: 온 감각이 최대치로 열려있다. 독한 가스탄 냄새, 살갖을 찢어버릴 듯 울리는 파장, 작동 직전 기계의 미세한 소음까지. 입력되는 모든 감각들이 신경을 혹사시키고 있다.

3부 파수꾼 108화 비고

윤현진: 갈림길에서 지혜를 잃어버렸다. 망설이다 길을 지나는 직원에게 물어 다시 급히 뒤를 따라간다.

강해신: 훈련 종료 후 전용 회복실로 이동했다. 일인용 병실에서 상태 검진을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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