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화 비고 업데이트(21.04.21)
차지혜 : ‘여주야 언제 와….’
윤현진 : ‘발베니 진짜 맛있겠다…21년산은 처음 보는데….’
주서경 : ‘지혜는 술 좀 하나? 낮인데 괜찮나?’
이여주 : “제가 먹어 본 갈비찜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도영의 옆에서 음식 솜씨를 입이 마르도록 추켜세우고 있다.
강해신 : “저, 저도 맛있었어요….” 낯 가리는 중. 여주에게 심적으로 200% 의지하고 있다.
김도영 : 내심 기분 좋아지는 중. / ‘근데 요즘 애들은 키가 왜 이렇게 커?’
이유리 : ‘초대가수 같은 거 안 부르나?’
서다희 : ‘행사? 센티넬들 모이면 또 바빠지겠네.’
국장 : ‘…….’
부국장 : “귀환식 겸 야유회 한 번 할까요? 애들도 다 각인했는데.”
박사 : Лучшие корейские пулькоги(최고의 한국 불고기)
차지혜 : ‘여주야 언제 와….’
윤현진 : ‘발베니 진짜 맛있겠다…21년산은 처음 보는데….’
주서경 : ‘지혜는 술 좀 하나? 낮인데 괜찮나?’
이여주 : “제가 먹어 본 갈비찜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도영의 옆에서 음식 솜씨를 입이 마르도록 추켜세우고 있다.
강해신 : “저, 저도 맛있었어요….” 낯 가리는 중. 여주에게 심적으로 200% 의지하고 있다.
김도영 : 내심 기분 좋아지는 중. / ‘근데 요즘 애들은 키가 왜 이렇게 커?’
이유리 : ‘초대가수 같은 거 안 부르나?’
서다희 : ‘행사? 센티넬들 모이면 또 바빠지겠네.’
국장 : ‘…….’
부국장 : “귀환식 겸 야유회 한 번 할까요? 애들도 다 각인했는데.”
박사 : Лучшие корейские пулькоги(최고의 한국 불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