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간단하게 다섯가지 물상으로 나뉘거든. 나무 불 물 쇠 땅. 이제 이걸 음하고 양으로 또 나눔. 그러니까 총 10가지인거지.
그중 지혜랑 해신이는 을목이라 나무인데 둘다 큰 나무가 아니라 꽃나무임. 나무도 아니고 사실 그냥 꽃이지. 을목 특징이 피부가 하얗고 얼굴이 예쁜 사람이 많음. 지혜랑 해신이 둘다 해당하네
둘다 여린 꽃인데 지혜는 칼날 위에 핀 꽃이고 해신이는 얼어있는 땅 위에 핀 꽃임
그래서 둘다 뿌리를 못내려서 고생 쌔빠지게 할 사주인데 현진이가 (갑목)큰 나무라서 사주 상으론 해신이랑 지혜가 현진이한테 의지하는 모습이야
근데 여주는 쇠인데 큰 쇠(경금)라 도끼같은거임. 이게 갑목을 베는 형국이라 여주랑 현진이는 상극임.(본편에서도 둘이 상성 안맞는게 이거 바탕일거 같기도) 여주랑 현진이가 같이 있으면 여주가 현진이를 베는 사주. 근데 재밌는건 같은 나무라도 경금은 꽃(을목)을 안벰. 오히려 굉장히 좋아함. 그래서 여주는 지혜랑 해신이한테 퍼주듯 잘해주는 모습이야.
그래서 넷이 같이 있으면 사주만 봤을때는 지혜랑 해신이가 여주한테 챙김받고 현진이한테 의지하는 모습임. 그리고 여주랑 현진이는 서로 직접적으로 터치 안하고 해신이랑 지혜 통해서 사이 부드럽게 만들어서 교류하는게 서로한테 좋음.
굳이 사주만 봤을때 따지자면 현진이꺼가 어딜가나 눈에띄는 화려한 느낌이고 여주는 단단하고 속이 날카로운 느낌 지혜랑 해신이는 고생 조지게 할 사주. 그나마 현진이랑 여주가 옆에 붙어주면 고생 덜함.
더 설명해주고 싶은데 못알아들을거 같아서 짧게 대충 설명했다... 궁금한거 생기면 아는거면 말해줄겡
그중 지혜랑 해신이는 을목이라 나무인데 둘다 큰 나무가 아니라 꽃나무임. 나무도 아니고 사실 그냥 꽃이지. 을목 특징이 피부가 하얗고 얼굴이 예쁜 사람이 많음. 지혜랑 해신이 둘다 해당하네
둘다 여린 꽃인데 지혜는 칼날 위에 핀 꽃이고 해신이는 얼어있는 땅 위에 핀 꽃임
그래서 둘다 뿌리를 못내려서 고생 쌔빠지게 할 사주인데 현진이가 (갑목)큰 나무라서 사주 상으론 해신이랑 지혜가 현진이한테 의지하는 모습이야
근데 여주는 쇠인데 큰 쇠(경금)라 도끼같은거임. 이게 갑목을 베는 형국이라 여주랑 현진이는 상극임.(본편에서도 둘이 상성 안맞는게 이거 바탕일거 같기도) 여주랑 현진이가 같이 있으면 여주가 현진이를 베는 사주. 근데 재밌는건 같은 나무라도 경금은 꽃(을목)을 안벰. 오히려 굉장히 좋아함. 그래서 여주는 지혜랑 해신이한테 퍼주듯 잘해주는 모습이야.
그래서 넷이 같이 있으면 사주만 봤을때는 지혜랑 해신이가 여주한테 챙김받고 현진이한테 의지하는 모습임. 그리고 여주랑 현진이는 서로 직접적으로 터치 안하고 해신이랑 지혜 통해서 사이 부드럽게 만들어서 교류하는게 서로한테 좋음.
굳이 사주만 봤을때 따지자면 현진이꺼가 어딜가나 눈에띄는 화려한 느낌이고 여주는 단단하고 속이 날카로운 느낌 지혜랑 해신이는 고생 조지게 할 사주. 그나마 현진이랑 여주가 옆에 붙어주면 고생 덜함.
더 설명해주고 싶은데 못알아들을거 같아서 짧게 대충 설명했다... 궁금한거 생기면 아는거면 말해줄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