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서진의 하얀 벤츠는 앞범퍼가 완전히 박살 나 있었다. 찌그러진 범퍼에 양발을 올린 채 본넷위에 걸터앉은 도원이 웃으면서 인사를 건넸다.
또라인데 자꾸 눈이 가서 큰일이야....
욕하면서 자꾸 챙겨보는거 RG..?
서진의 하얀 벤츠는 앞범퍼가 완전히 박살 나 있었다. 찌그러진 범퍼에 양발을 올린 채 본넷위에 걸터앉은 도원이 웃으면서 인사를 건넸다.
또라인데 자꾸 눈이 가서 큰일이야....
욕하면서 자꾸 챙겨보는거 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