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토리떡밥풀린거 ㄴㅇㄱ
얼음여왕이 제3강림자랑 뭐가 있을거같긴했는데 와 그냥 대놓고 망사순애확정임? ㅠㅠ 걍 서사가 말이안됨 제3강림자는 자기시체 7개로쪼개고 목숨바쳐서 여왕을 살리고 천리를 잠들게한 결정타를 날린 미친사람,, 근데 걔가 살린 여왕은 모든걸 다 잊고 미래를 바라보며 스네즈나야를 위해 천리랑 대적한대 근데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자신의 전연인의 시체를 수집하게되는 과정이 원신의 모든 여정… 걍 원신역사상 나한테는 가장 와닿은 서사인듯 나중에 기억찾고서 지금의 무감한 여왕이 뼈저리게 그..그모든걸 감당할 순간이 걍 존나 기대되면서도ㅠ 이거주면 ㄹㅇ 감다살 오타쿠들 다 죽으라는거
2. 연출이 너무너무 좋았음
르노바랑 싸우고 공간에 갇혔을때 몬드의 바람 .. 샤갈이때부터 걍 뻐렁쳤다
몬드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 폰타인 나타 노드크라이 스네즈나야 1년씩 한 나라에 머물면서 얻었던 힘과 그 나라의 상징들로 시련을 벗어나는 여행자..
3. 폭풍전야속 한가운데ㅜㅜ
죽음의 집정관이 소멸한건지 뭔지 모르겟는데 아무튼 걔가 마지막에 ㅋㅋㅋ샤갈 ㅋㅋㅋ 그 뭐엿지 켄리아 멸망시킨 못? 뭐엿더라 암튼그거 발동시키고 간거임? ㅋㅋㅋㅋ 걍 ㅈ됨 ㅜㅜㅜㅜ우뜩함 뭔가 정말 벽을 만난느낌 그래서 스토리의 긴장도가 최고조라서 아..너무좋음 ㅠ
아 진짜 너무 재밌게햇어 저부분들말고도 좋은게 참 많앗는데 당장 기억나는거 위주로 적엇다ㅜ지금의 원신 스토리를 따라가고잇는게 뭔가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