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방랑자는 그냥 얘 원래 착한 애야~ 라는 세탁이 아니고
자신의 악행을 기억하고 본인이 잘못했다고 확실하게 인식하는 게 좋음...
사실 따지면 피해자도 범죄 사실 자체도 없어져서
완전범죄?ㅎㅠ에 가까운데
본인이 못 벗어남
캐릭터 컨셉 자체가 끝없는 번뇌, 영원한 수행이고
근데 보통 악역 세탁은 그냥
얜 착한애야~ 얘가 한 나쁜 일은 사실 그렇게 나쁜일 아님/어쩔 수 없었어/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로 가서 아쉬움
개인적으로 세탁 자체가 싫은 건 아닌데
안일한 건 싫어
우인단 대놓고 빌런 집단인데 이제 필드 똘마니들만 나쁜놈이고 간부들은 사실 서로 티타임하는 사이좋은 동료, 우리편으로 가는 게 ㄹㅇ 짜쳐서 스네즈나야 가면 좀 달라젺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