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롯 자체는 좋았고 감동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개가 좀 너무......기승전콜롬비나 너무 예쁘고 가냘프고 연약하고 소중하고 지켜줘야하고 안타까운ㅠㅠㅠ 그걸 좀 주입당하는 느낌
콜롬비나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입장에선 약간 난감하다고 느꼈다
물론 달의 신이고 중요캐지만
그것보다 좀 미연시 느낌 많이 남
나타 때부터 여행자 말 많이 하면서 이런 경향이 생겼는데
난사람따위믿지않았지만넌특별한것같아 미소녀들과의 전개가 되게 낯가리게 만드네
호요버스 다 라노베 씹덕이라 어쩔 수 없지만
축제 강제 참여시키는 것도 너무 길고 지루했어....솔직히 영영 갈 거 아닌거 너무 외적으로 잘 보이는데
근데 원석 파먹으려고 노드크라이 하면서 수족관하고 있는데 그냥 캐릭터성 기조가 끝까지 이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