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나 얍!도 그냥 실패한 개그라고 생각하고 (시틀라리 ml무빙은 오히려 재밌게 봄) 그냥 참았는데 여기서 아...함 ㅠㅜ
1막 2막 3막 스토리 재밌게 잘 써놓고 개쩌는 GL 맛있게 말아줘놓고 마무리를 왜 저렇게......... 그냥 콜롬비나 산드로네 재회시키고 피아노연주 보여주고 끝내지.............
폰타인 마신 때 푸리나 그렇게 겁주던 아를이 푸리나랑 나란히 앉아있는것부터가 너무 어색하고
차라리 산드로네도 기요틴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숨기고 푸리나는 산드로네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이었으면 더 좋았을거같음
그리고 콜롬비나도 결국 우인단을 떠났던게 힘을 빼앗겨서 죽을뻔했던거 아니었음? 이렇게 쉽게 언제든 스네즈나야에 티타임하러 놀러갈 수 있었다고?
캡쳐엔 없지만 행자가 느비한테 얘는 산드로네야^^ 소개할때도 이상했음 차라리 기요틴이라고 소개하고 느비는 속으로 얘 우인단 아님? 산드로네도 속으로 얘 물의용왕 아님? 이정도로만 넘겼으면 좋았을 걸
뭐 그렇다고 저 장면들에서 나온 정보가 중요한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앞으로의 스토리에 중요한 떡밥 풀기위해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장면이었다면 내가 이해는 해보겠는데...
행자입장에선 얘도 칭긔 쟤도 칭긔라지만 그래도 플블들끼리 갈등이 남아있어야 더 재밌는건데
뭔가 미호요는 그게 싫은가봄 제발 플블캐들 억지로 화해시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