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때
몬드 풍마룡이랑 리월 타르탈리아는 아 너무 어렵다 이걸 어떻게 깨 이러면서 한 건 똑같았는데
라이덴은 거기에 더해 뭐랄까 압박감? 아 이래서 신이구나 ㄷㄷㄷ 하고 진짜 마른침 삼키면서 싸운 기억 남
그리고 지금도 뉴비지만 나름 좀 해봤다고 어렵고 족같은 보스는 있어도 라이덴처럼 내가 심리적으로 눌린 보스는 없던 거 같애 도토레는 어쩌려나
몬드 풍마룡이랑 리월 타르탈리아는 아 너무 어렵다 이걸 어떻게 깨 이러면서 한 건 똑같았는데
라이덴은 거기에 더해 뭐랄까 압박감? 아 이래서 신이구나 ㄷㄷㄷ 하고 진짜 마른침 삼키면서 싸운 기억 남
그리고 지금도 뉴비지만 나름 좀 해봤다고 어렵고 족같은 보스는 있어도 라이덴처럼 내가 심리적으로 눌린 보스는 없던 거 같애 도토레는 어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