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린스 파티
현재 : 플린스(경계) / 이네파(원마22) / 아이노(밤노래) / 설탕(청록)
콜롬비나 합류 : 상기 파티에서 아이노(밤노래) => 콜롬비나(밤노래) & 이네파(원마22 => 신규 성유물)
- 네페르 파티
현재 : 네페르(경계) / 나히다(숲기) / 아이노(밤노래) / 백출(체2절연2)
콜롬비니 합류 및 나중에 라우마 뽑으면 : 나히다(숲기) => 라우마(숲기) / 콜롬비나(밤노래)
- 자백 파티
자백(경계) / 콜롬비나(밤노래) / 일루가(신규 성유물?) / 종려(체22 - 걍 이렇게 쓸 예정)
2. 콜롬비나를 신규 성유물로 맞추는 세팅
- 플린스 파티
콜롬비나 합류 : 플린스(경계) / 이네파(원마22 => 밤노래) / 콜롬비나(신규 성유물) / 설탕
- 네페르 파티
콜롬비나 합류 및 나중에 라우마 뽑으면 : 네페르(경계) / 라우마(밤노래) / 콜롬비나(신규 성유물) / 백출
- 자백 파티
자백(경계) / 콜롬비나(신규 성유물) / 일루가(밤노래) / 종려
둘 중 어디로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진짜 머리 너무 아픔
캐릭터 이중세팅은 하고 싶지 않더라.. 실로닌 2돌 잿더미4랑 반암4 두개 세팅해보니.. 갈아끼는것도 귀찮고 그냥 너무 귀찮아서..
1번의 장점은 콜롬비나를 다른 팟으로 뺄때 플린스파티는 아이노를 넣어서 쓸 수 있다는 점인데, 애매한 점은 일루가가 신규 성유물이 맞나 의문이 드는 거고, 나중에 네페르팟에서 라우마를 숲기로 무조건으로 채용해야한다는 거
2번는 일루가랑 라우마를 아예 밤노래로 세팅해줄 수 있다는게 장점인데 콜롬비나 원충이 감당이 될지가 의문............. 뭔가 1번이 맞아보이는데 그래도 개큰 고민됨...
아니면.. 플린스파티에서 이네파만 신규 성유물 맞춰주고, 아이노 계속 쓰고..
콜롬비나를 신규 성유물로 맞춰서 자백이랑 네페르 돌려쓸까도 고민 중.. 근데 이러면 또 네페르팟에 숲기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