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도토레가 손을 써놨다는게 휘페르보레아 유적 탐사할때 나왔구나
중간에 기도하는 사람들한테 말 걸으니까 '그(도토레)'라는 대명사가 있었네
도토레가 허상현상을 이용해서 당시 환영들에게 어긋남을 심어놨었고 유적 탐사할때 유저들이 그냥 지나치게 설계를 해놨고
그래서 6막 마지막에 도토레 나왔을때 사람들이 더 충격받을수 있었던듯
이미 도토레가 손을 써놨다는게 휘페르보레아 유적 탐사할때 나왔구나
중간에 기도하는 사람들한테 말 걸으니까 '그(도토레)'라는 대명사가 있었네
도토레가 허상현상을 이용해서 당시 환영들에게 어긋남을 심어놨었고 유적 탐사할때 유저들이 그냥 지나치게 설계를 해놨고
그래서 6막 마지막에 도토레 나왔을때 사람들이 더 충격받을수 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