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른 9시 전까지 이 서류들을 총무부에 보내야 하는데… 앗!
죄송합니다! 제가 앞을 제대로 안 봤어요…. 어라, 넌. 깜짝 놀랐네. 안 다쳤지? 그럼 다행이다.
…고마워. 나머지는 내가 주울게. 연말이 제일 바쁠 때라 내가 좀 정신이 없었어.
이 시기만 지나면 좀 쉴까 봐. 근데 '휴가' 하면 네가 나보다 더 전문가잖아? 혹시 좋은 제안 있어?
https://x.com/genshinimpactkr/status/1991355822073397309?s=19

「옥형 님, 생일이라고 들었는데, 뭘 좋아하시는지 몰라서 제군 등나무 인형을 만들어 봤어요…」
「!!(뭐야, 너무 귀엽잖아!) 아, 감사합니다, 남 사부님. 정말 마음에 드네요. 모처럼 리월항에 오셨는데 저랑 같이 산책하시겠어요?」
https://x.com/genshinimpactkr/status/1991355821989441617?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