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바레사, 오늘은 내가 쏜다! 생일엔 마음껏 먹고 즐겨야지!」
「우와… 이거 다 제 거예요? 감사해요, 아톨리 아저씨!」
「부족하면 얼마든지 말해!」
https://x.com/genshinimpactkr/status/1989543882518880744?s=19

과수원에 수확 철이 돌아와서 용들이 도와주러 왔어! 이 커다란 사과는 엄청 아삭하고 달콤할 거야. 한번 먹어봐~
진정해, 와나나. 네 것도 당연히 있으니까. 네가 과수원을 열심히 지켜준 덕에 다 못 먹을 정도로 많다구
음, 이 상자는 엄마 아빠 거, 이 상자들은 와나나랑 같이 과수원을 돌보는 용들 거, 그리고 이건… 꼬르륵. 아, 헤헤, 이건 내 거~
https://x.com/genshinimpactkr/status/1989543882988699864?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