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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노드크라이 월퀘 깨고 대충 알아본 서리달아이와 등지기, 리드밀러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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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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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퀘 얼추 깼는데 설정충으로서 노드크라이가 나타, 스네즈나야, 켄리아의 설정을 일부 포함하고 있어서 굉장히 흥미롭더라

그리고 예전처럼 비유법으로 아리쏭하게 남기는게 아니라 NPC들이 걔는 누구고 누구는 걔야 식으로 대놓고 말해줘서 헷갈리지도 않음.

 

대충 본거만 정리해보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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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크라이에 용 유물 연구협회가 있어서 말 걸어보면 용 유물이 노드크라이에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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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그 용의 유물이란건 서리달아이의 성소였음.

 

사실 놀라울건 아닌게 달의 여신 세자매는 여태 나온 역사를 통합해보면 용의 왕 니벨룽겐이 만든 존재(혹은 용을 만든 최초의 창조자가 만든 존재)들임.

용의 시대 + 달 3자매 이렇게 티바트를 지배하다 파네스가 침공했을때 달 3자매가 용들을 배신하고 파네스에게 붙었음.

(그래서 나타 월퀘에서 13 용군주들이 달의 세자매를 배신자라고 부르는거고 달의 여신과 관련된 달의 륜이 용의 기술력과 닿아있는거)

 

티바트 1시대 : 용왕 니벨룽겐과 7용왕 + 달의 세자매 통치

티바트 2시대 : 파네스(제1 강림자)와 4명의 집정관 + 천사 + 배신자인 달의 세자매 통치시대 (휘페르보레아)

 ※ 불바다 전쟁 - 달 3명 중 2명 사망

티바트 3시대 : 천리와 4명의 집정관 + (마신전쟁 후) 7명의 집정관 시대

 

대충 이렇게 정리될 거 같음.

(예전엔 파네스가 천리에게 졌다는, 즉 티바트의 지배권이 용왕->파네스->천리 3번 바꼈다는 썰이 많았는데 최근 나온 얘기 보면 파네스가 걍 천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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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즈크라이 스토리 깨다보면 자꾸 등장하는 인물이 있음.

리드 밀러라는 500년전 시절의 대도인데 걍 첨에 보면 대담한 도둑 정도로 보였지만 실은 세계관에서 엄청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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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는 스네즈나야 귀족이자 등지기라는 조직을 최초로 설립한 솔로베이라는 인물임.

최초의 달의 여사자 아일라와 협조해서 노드크라이의 심연을 잠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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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리달 아이에서 500년전 첫 여사자의 등장과 함께 요사스러운 수도승과 죽지않는 뱀 언급이 나옴. (수도승=죽지않는 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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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승이 서리달 아이에서 로비아라는 여자랑 결탁해서 뭔가 사건을 벌였다고 나오는데,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로비아는 신규 성유물에 나오는 여자임.

 

로비아(서리달아이 최후의 제사장)와 아일라(서리달아이 최초의 달을 읊는 사자)는 같은 시대(다만 나이차는 할머니와 손녀급) 사람인데

로비아가 뭔 짓을 벌였는지 알려면 휘페르보레아 멸망 후 시작된 서리달아이의 추악한 짓부터 찾아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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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페르보레아 멸망 후 잔존한 후손들(천사의 혼혈들과 기타등등)은 몰락하여 폐허에서 간신히 살고있었음.

걔네들이 힘들다고 기도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던 와중에 혼자 살아있던 서리달의 여주인만 걔네 목소리를 들어줬음.

서리달의 여주인이 그 후손들을 휘페르보레아의 폐허에서 현 노드크라이까지 인도했고 몇몇 인물들에게 달의 축복을 내림.(=뿔 생기는거)

이 때부터 후손들은 스스로를 서리달아이라고 부르기 시작함.

(더해서 서리달이 쟤네를 도운건 모종의 의도가 있다는 떡밥이)

 

근데 이주한 곳에서 먹고살만해지니까 이 후손들은 번영했던 옛 영광을 다시 꿈꾸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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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달아이가 뭔 짓을 했냐면 휘페르보레아의 순수한 천사(선령)들이 다 죽어서 생명창조의 기술이 단종되니까

얼마 안되는 달의 힘을 얻은 인간들(뿔 달린 인간들)끼리 교배를 시켜서 신성한 후계자를 뽑아내겠다는 프로젝트였음.

 

그래서 뿔달린 인간끼리 강제교배 시키고, 걔네들의 후손을 또 교배시키고,

근데 병 걸리면 안되니까 근친은 피하고, 외지인 결혼이나 딴 종족과의 결혼도 다 막았음. 이 짓을 무려 1000년 동안 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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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인간 교배를 1000년간 벌인 끝에 500년전 드디어 대단한 힘을 가진 순혈의 성녀가 탄생했음.

(참고로 콜롬비나도 500년전 탄생했는데 성녀=콜롬비나가 아님)

 

엄선한 혈통과 섞어서 성녀가 낳은 아이는 서리달아이 후손들이 그토록 바라던 낙원의 왕이 될 예정이었음.

낙원의 왕이 탄생하면 서리달아이는 일곱집정관도 우습게 볼 위대한 힘을 얻을거라 다들 믿었음.

 

근데 천사들의 종특(....)인지 성녀는 스네즈나야에서 온 어떤 사관에게 반해서 일족을 배신하고 도망갔음.

 

서리달아이의 의뢰를 받은 스네즈나야의 요승이 둘을 추격하다 남자를 죽였고,

남자가 죽은걸 본 성녀는 절망해서 힘의 근원인 자신의 뿔을 베어버리고 스스로 목숨도 끓었음.

 

참고로 둘 사이에선 남자아이가 태어났는데 혼혈이라 그런지 휘페르보레아가 바라던 낙원의 왕이 될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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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동안 혈통교배를 시켜서 만든 성녀가 부정한 후계자를 낳고 죽어버려서 서리달아이는 절망했음.

이짓을 또 몇세대 반복하다보면 또 근본 천사에 가까운 인간이 나올텐데 자기대에 나올 영광을 놓친 제사장 로비아는 그걸 기다릴 수 없었음.

 

서리달아이에는 성녀가 잘못되었을 경우의 예비로 남겨진 방계쪽 후손인 쌍둥이 자매 알리어와 아일라가 있었는데 성녀의 힘에는 한참 미치지 않았음.

로비아는 요승이랑 결탁해서 신을 모독하는 짓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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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등의 설명을 보면 아마 저 쌍둥이 자매에게 의식이랍시고

다른 뿔달린 사람들을 죽인 뒤 그들의 피를 뽑아서 둘에게 마시게 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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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중 언니인 알리어는 이게 잘못된 일이라는걸 알고 있었음.

그녀는 스네즈나야에서 노드크라이로 파견나와있던 귀족 솔로베이(밤꾀꼬리 가문 차남)와 협력을 얻어 로비아와 로트왕을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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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승이 죽으면서 벌여놓은 심연의 침식(칠흑의 재앙)을 막기 위해 아일라는 솔로베이와 협력해 심연을 막아냄.

솔로베이는 자신의 출신 가문의 문양(밤꾀꼬리)를 본따 등지기 시스템을 설립함.

 

이 등지기 시스템 설립에는 고대 휘페르보레아 문명의 기술인 테르피케라우나스의 화살이란게 응용되었는데

이 기술을 아일라에게서 건네받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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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중 혼자 살아남은 아일라는 새로운 서리달여신인 콜롬비나의 탄생을 목격함.

즉 콜롬비나의 탄생은 그냥 예견된거였고, 그동안 서리달아이가 천년의 교배니 낙원의 왕이니 하면서 벌인건 다 뻘짓이었던거임.

 

진짜 성스러운 후예는 콜롬비나였고, 도주했던 성녀가 원래대로 예견된 아이를 낳았어도 변하지 않을 사실이었음.

그래서 아일라는 그동안 있었던 서리달아이의 오랜 악습을 다 폐기하고 자연친화적 삶, 친애, 우정만이 새로운 여신을 기쁘게 한다고 교리를 바꿈.

서리달아이의 오랜 악습이 새로운 달의 여신을 망가트리지 않도록 배려한거임. 

뿔달린 인간끼리 강제교배하던 프로젝트는 아일라 대부터 그만둔 것으로 보임.(라우마는 천연탄생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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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베이는 요승 로트왕이 하얀 차르의 명령을 따르는척 하는 사악한 존재라는걸 밝히려고 했음.

등지기라는 시스템까지 세운 솔로베이는 로트왕이 로비아와 결탁해서 벌인 악행의 증거(편지)를 찾아냄.

 

 

자 그럼 계속 언급되는 스네즈나야의 요승은 대체 뭐 하는 인간이냐.

얘는 놀랍게도 켄리아 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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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승의 이름은 라우스방기인데, 켄리아 순혈은 아니고 외지 출신 켄리아 사람임.

켄리아는 별하늘 연구를 금지하고 있었는데 라우스방기가 자료를 관리하다가 우연히 금단의 자료를 보고 별하늘의 진실에 매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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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스방기는 거짓된 별하늘 너머에 칠흑의 낙원이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연구를 했지만 켄리아 궁정에 들켰고 추방형에 처해짐.

 

참고로 이 추방형은 말이 추방형이지 켄리아 순혈이 아닌 인간들이 켄리아에서 나가는 순간 츄츄족으로 변하는걸 이용한 형벌인거 같음.

근데 추방형을 받은 같이 연구하던 인간들이 다 츄츄족이 된 와중에 얘는 멀쩡했음.

(페룬에리라는 책을 보면 켄리아 밖으로 나가도 안 변하는 사람들의 조건이 있는거 같음)

 

이 때부터 라우스방기는 묘론파의 자료나 북국의 장서들을 뒤져가며 거짓된 하늘 너머의 칠흑의 낙원을 찾아 헤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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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스방기는 로트왕으로 개명하고 스네즈나야의 하얀 차르(1대 얼음신)와 귀족들을 매료시킴.

(아무리봐도 이거 라스푸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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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그즈음 하얀차르가 노드크라이 개척(을 빙자한 휘페르보레아의 고대병기 자료 회수)을 명령해서 요승도 노드크라이에 왔음.

근데 요승은 노드크라이에서 자신이 찾던 거짓된 밤하늘 너머의 검은 낙원으로 갈 힌트를 찾게 되었음.

 

요승은 1대 얼음신조차 거짓된 하늘 아래의 통치에 만족중이라며 불만스러워하고

낙원으로 가서 자신이 그 힘을 얻어 세상을 뒤엎기로 획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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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획에는 리드 밀러라는 아이가 필요했음.

얘가 누구냐면 사랑에 빠져 도주했던 성녀와 스네즈나야 남자 사이에서 태어난 불완전한 후계자임.

 

로비아와 요승의 계획은 쌍둥이 자매가 피를 계속 마셔 완전해진 뒤 리드 밀러와 교배시켜 진짜 후계자를 낳는거 같은데

리드밀러는 요승과 로비아의 계획을 거부하고 도망가서 대도로 이름을 날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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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승과 로비아의 계획에는 삼포 멧돌이라는 현존 유일하게 남아있는 휘페르보레아의 유물 가동이 전제되고 있는데

이 삼포 멧돌은 읽어보면 A를 같은 질량의 B로 바꿀 수 있는 물건인듯함.(강철의 연금술사..?)

 

근데 이 가동장치 권한이 없어서 현재 봉인되어있는데 신성한 후계자를 탄생시켜 저 가동권한을 얻고 뭔가를 하려고 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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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1. 500년전(켄리아전쟁 직전) 켄리아 연금술사 라우스방기가 밤하늘의 비밀(검은 낙원)을 알게 되고 켄리아에서 추방당함.

2. 그는 요승 로트왕이라 불리며 스네즈나야의 1대 얼음신(하얀차르)과 요정대공을 비롯한 권세들을 매혹시킴.

3. 하얀차르의 명으로 로트왕은 노드크라이 개척행에 올랐다가 자신이 찾던 밤하늘의 검은 낙원으로 갈 방법을 서리달아이에게서 찾아냄.

4. 서리달아이는 1000년간 뿔달린 사람들을 교배시켜 후계자를 얻으려 했으나 성공작(성녀)이 사랑의 도피를 하다 아이(리드 밀러)를 낳고 사망함.

5. 다시 1000년을 기다리기 힘들었던 서리달아이 제사장은 요승과 결탁하여 뿔달린 아이들의 은색피를 뽑아내 응축시켜 차기 성녀 자매에게 섭취시킴.

6. 차기 성녀 알리어, 아일라 자매 중 언니 알리어가 솔로베이(스네즈나야 귀족), 리드밀러의 협력을 받아 로비아와 요승과 동귀어진함.

7. 요승은 사악한 힘으로 심연의 힘을 끌어올렸고 솔로베이가 아일라와 협조해 휘페르보레아의 고대문명 기술을 사용해 등지기 시스템을 만듬. 

8. 성소에서 새로운 서리달의 여주인 콜롬비나가 탄생하는걸 아일라가 목격하면서 아일라는 최초의 달을 읊는 사자로 임명됨.

9. 요승은 사악한 힘으로 부활을 꾀고 있고 아일라와 솔로베이, 리드밀러는 그걸 막기 위해 여러 안배를 해둠.

 

 

[요승 로트왕]

켄리아 출신 연금술사. 본명 라우스방기.

거짓된 하늘의 비밀을 엿보고 켄리아에서 추방당한 뒤 스네즈나야 1대 얼음신의 측근이 됨.

노드크라이에서 오랫동안 찾던 하늘 너머의 검은 낙원의 흔적을 엿보고 서리달아이의 제사장 로비아와 협력해 온갖 나쁜짓을 벌임.

휘페르보레아의 고대병기를 얻으면 얼음신에게 바치지 않고 자신이 쓸 생각이었는데 알리어, 솔로베이, 리드밀러에게 저지당해 사망함.

죽기전인 500년전 노드크라이에 심연의 재앙을 일으켰으나 실패했고, 곧 부활을 앞두고 있음. (레리르랑 무슨 관계??)

 

[로비아]

500년전 서리달아이 제사장. 제사장이면서 달의 힘을 타고나지 않아 철로만든 가짜 뿔관을 쓰며 달의 힘이 있다고 거짓말을 함.

로트왕과 함께 성녀의 사후 알리어, 아일라 남매에게 뿔달린 자들의 피를 섭취시키고 진짜 후계자를 얻어 휘페르보레아의 고대병기(삼포맷돌)를 가동시키려고 했음.

알리어, 솔로베이, 리드밀러에게 사망함.

 

[알리어]

성녀의 사후 선택된 쌍둥이 자매 중 언니. 로비아에게 속아 제사라는 명목으로 뿔달린 십여년간 동족들을 죽여 피를 섭취함.

동생보다 먼저 로비아의 사악한 의도를 파악하고 따르는 척 하면서 뒤로 솔로베이, 리드밀러와 협력하고 있었음.

로비아, 요승을 죽였지만 이 과정에서 본인도 사망함.

 

[아일라]

성녀의 사후 선택된 쌍둥이 자매 중 동생. 로비아에게 속아 제사라는 명목으로 뿔달린 십여년간 동족들을 죽여 피를 섭취함.

언니 알리어가 솔로베이와 협력해 로비아, 요승과 동귀어진한 뒤에 서리달아이를 이끌다가 콜롬비나의 탄생을 목도하고 최초의 달을 읊는 사자가 됨.

콜롬비나가 서리달아이에게 이용되지 않도록 교리를 자연친화적이고 선량함을 추구하는 쪽으로 다 갈아치움.

요승이 남긴 심연의 힘을 막기 위해 솔로베이에게 휘페르보레아의 테르피케라우나스의 화살이라는 기술을 넘겨줘서 등지기 시스템을 확립시킴.

 

[솔로베이]

스네즈나야 밤꾀꼬리 가문 차남. 노드크라이로 파견되어 서리달아이와 관계를 맺음.

요승과 협력 중이던 제사장 로비아는 자매에게 솔로베이를 꾀어 죽일것을 명했으나 자매는 뒤로 몰래 솔로베이와 친애를 쌓았음.

노드크라이에 심연이 침략하자 아일라에게 휘페르보레아의 고대기술을 받았고 그걸 응용해 등지기 시스템을 만들고 최초의 등지기 세력을 세움.

 

[리드 밀러]

성녀와 스네즈나야 남자 사이에서 태어난 불완전한 후예. 

차기 성녀인 쌍둥이 자매와 맺어져 낙원의 왕이 될 예정이었으나 운명을 거부하고 밖으로 나가 대도 리드 밀러로 이름을 떨침.

솔로베이가 세운 등지기 문양(밤꾀꼬리)을 살짝 바꿔서 자신의 문양으로 삼음.(보물사냥꾼-까마귀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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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스네즈나야에 끌려간 척 한건지 진짜 끌려간건지 몰라도 스네즈나야가 가져간 휘페르보레아의 유물 삼포맷돌을 되찾기도 함.

역사상에선 서리달아이의 성녀(아마 알리어)와 스네즈나야의 요정대공의 양녀, 요정총독의 딸이 그에게 사랑에 빠졌다고 전해짐.

 

 

노드크라이 역사상 주요인물은 이 정도만 알아도 대부분 알아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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