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회·N 「니콜·라인」
KR CV: 이소은
JP CV: Toyoguchi Megumi
「달의 이야기가 궁금하니? 그건 아주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야 해…」

아이노
KR CV: 조경이
JP CV: Takamori Natsumi
「아저씨, 네페르 언니가 이야기 시작했어」

바르카
KR CV: 박상훈
JP CV: Sugita Tomokazu
「맞아. 난 달 때문에 왔지」

야호다
KR CV: 오로아
JP CV: Inagaki Konomi
「달은 저 멀리 있고, 먹고살기도 힘든데, 더럽게 한가하네」

두린
KR CV: 김지율
JP CV: Kobayashi Chiaki
「달과 관련된 이야기는… 이미 엄마한테도 들었지?」

우인단 집행관 「꼭두각시」 산드로네
KR CV: 강은애
JP CV: Honda Mariko
「또 『서리달 아이』인가? 훗… 가소로운 저항이군」

라우마
KR CV: 장채연
JP CV: Kuwashima Houko
「밝은 서리달이시여, 『휘페르보레아』의 자손이자 당신의 사자로서 청하나이다. 부디 눈길을 내려주소서」

네페르
KR CV: 원에스더
JP CV: Mizuki Nana
「애초부터 이야기 때문에 온 거 아니잖아, 맞지?」

키릴·추도미로비치·플린스
KR CV: 신용우
JP CV: Nakamura Yuichi
「상대를 잘못 찾아왔군」

「달의 소녀」 콜롬비나
KR CV: 유영
JP CV: Lynn
「과거는 물에 미래를 비추고, 거짓된 장막은 흔들리기 시작했어…」

마녀회·A 「앨리스」
KR CV: 여민정
JP CV: Inoue Kikuko
「휴, 드디어 도착! 저번에 왔을 때보다 훨~씬 엉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