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이벤트 오색 연과 봄바람(해등절) 컷신] 「바람에 묻는 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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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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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zFRkLaBO_o
매년 돌아오는 즐거운 시간은 축제의 화려한 색채처럼 빛을 발하고, 사그라들 즈음에는 내년을 기약한다.
언제 다시 반가운 객과 휘영청 밝은 달 아래서 담소를 나눌 수 있을지는… 봄보다 일찍 찾아오는 바람에 묻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