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명전 vs 푸리나3돌 (현재 2돌임)
푸리나 후반에 온다고 가정
뽑기는 현재 294뽑 갖고있고 공월+기행 유저임
이번 버전 후반+다음버전 전반 대충 뽑기 수급되는거 계산해보니까 약 100뽑쯤 나올거같더라고
근데 이렇게 다 해도 아를명전 고봉밥+ 푸리나 고봉밥 가정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함
+ 그 픽뚫방지 그거 뭐더라? 아무튼 그거 스택도 없음 직전뽑기 반천에 먹었어서
추가현질할 의향은 없음
푸리나 3돌할려는 이유:
- 소 최애라 이미 소 풀돌에 파6푸2한2전무인데 여기서 그 다음 업그레이드가 푸리나 3돌이라서
아를 명전하려는 이유:
- 딜러들이 싹 다 풀/바람이라 너무 힘듬 (소/키니치/알하이탐/타이나리)
- 이젠 진짜 개사기딜러 한명쯤은 뽑아야겠다고 지지난번 버전쯤부터 맘먹고 있었음
- 아를 실장 당시 전임이랑 스토리 보고 애캐됐고 딜링방식도 다 맘에 들어서 뽑을까말까 고민 오랫동안 했다가 나타때 더 마음에 드는 불멘딜 나올거같아서 넘겼는데 나타에서 새로 나온 불멘딜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걍 아를 뽑기로 결정
굳이 아를 전무까지 뽑으려는 이유:
- 화박연 소가 끼고있고 결창은 에밀리가 끼고있어서 줄 무기가 없음
- 온필드인데 투명낫 룩그로 진짜 못참겠음
아를 명함만 뽑는 선택지는 ㄴㄴ 뽑는다면 무조건 명전할거임
덬들 생각엔 어떤게 더 나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