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는 동안 동생겜들 다 열심히 하면서 동생게임에서 인생 최애도 생기고

스팀게임 여러개 사서 플탐 100시간도 찍어보고 방치중인 닌텐도 플스 다 다시 켜보고

아예 장르 다른 취미도 가져보고

별에별거 다 했는데 결국 원신으로 다시 돌아왔다..

아무래도 난 욕하면서도 평생 접을 수가 없나봄 결국 이만한게 없어서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