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즈나야 바로 안가고 그전에 흑암 몬드 윗쪽 돈만항구 등등 맵 추가하면서 스토리 빌드업한다는거...
나타 마지막장은 괜찮게 봤지만서도 솔직히 세계관 전체적으로 풀린게 아직도 없는 느낌이라 얘네 스네즈나야가서 얼마나 화려하게 조져놓으려고 이렇게 중요떡밥 안푸는거지 싶었는데 1년간 차근차근히 지금까지 왔던 지역들 돌아보면서 떡밥 푼다면 다시 재밌어질것같음... 스네즈나야도 맛보기로 노드크라이 보여주니까 좋고
미호요야 잿더미바다 거짓된 밤하늘 5죄인 마녀회 얼음신과 종려의 계약이 뭔지 우인단이 신의심장모으는 이유 라인도티르의 연구 운명의 베틀이 뭔지 다 알려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