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가 전형적인 서양판타지 스타일이었던것도 그렇고 리월도 딱 상상가능한 중국 판타지풍이었고
초기 원신은 좋은 의미로 클리셰 잘 짜깁기한 고전적인 느낌이 있었거든
난 처음 시작할때부터 스네즈나야를 제일 기다리던 입장이라 어쨌거나 티바트편은 끝까지 할거긴한데 요즘 원신 미감 좀 취향아님...
스네즈나야는 그래도 이미 기초적인 틀 잡혀있을것같은데 몬드-폰타인을 잇는 잘 정돈된 서양판타지풍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음
몬드가 전형적인 서양판타지 스타일이었던것도 그렇고 리월도 딱 상상가능한 중국 판타지풍이었고
초기 원신은 좋은 의미로 클리셰 잘 짜깁기한 고전적인 느낌이 있었거든
난 처음 시작할때부터 스네즈나야를 제일 기다리던 입장이라 어쨌거나 티바트편은 끝까지 할거긴한데 요즘 원신 미감 좀 취향아님...
스네즈나야는 그래도 이미 기초적인 틀 잡혀있을것같은데 몬드-폰타인을 잇는 잘 정돈된 서양판타지풍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