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치나 말라니까진 ㄱㅊ았는데
그 뒤로는 뭔가 설정을 너무 넣어서 투머치 된 느낌?
키니치도 아쥬 있는건 그렇다 치겠는데 그 방식이 픽셀용이었어야 했나..?
픽셀용에 대한 개연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왜지?
마찬가지로 실로닌.. 이동기로 롤러 타는거 까진 그렇다 치겠는데
디제잉..? 음악을 사랑한다거나 암튼 스토리에서 언급이 된 것도 아니고
차스카는 깃룡 밑에서 자랐으니 날라다니는건 이해하겠는데
차라리 이동기가 깃룡을 타고 다니거나 같이 다니면 납득됐을듯 갑분 총?
마비카 오토바이에 대한 불호는 많으니까 설명 패스
시틀라리도 늙지 않는 할머니 / 라노벨 읽는 츤데레 집순이 중에 하나만 했음 더 좋았을듯 내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