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유전데 나타 스토리만 보면 이게 마지막 나라를 앞둔 시점이 맞아? 싶을정도로 뭐 풀리는 떡밥도 없고 우인단이 하는 일도 없는것같고 긴장감 떨어지는데 이제 남은 내용들이 다 내가 게임 시작할때부터 기다리던 떡밥들밖에 없어ㅋㅋㅋㅋ
바르카 귀환이랑 베넷 출신지 떡밥, 얼음여왕님 얼굴, 콜롬비나랑 판탈로네 실장전까진 게임 못접는다...
초기유전데 나타 스토리만 보면 이게 마지막 나라를 앞둔 시점이 맞아? 싶을정도로 뭐 풀리는 떡밥도 없고 우인단이 하는 일도 없는것같고 긴장감 떨어지는데 이제 남은 내용들이 다 내가 게임 시작할때부터 기다리던 떡밥들밖에 없어ㅋㅋㅋㅋ
바르카 귀환이랑 베넷 출신지 떡밥, 얼음여왕님 얼굴, 콜롬비나랑 판탈로네 실장전까진 게임 못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