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느비 기다린다고 차스카 못뽑고 참을 때는 힘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참았던 가챠 다 하고 신나게 게임했어!!
비록 픽뚫 두번 다 치치이긴 하지만..종려 뽑고 바로 치치 한번 더 떠서 반천같은 확천으로 느비까지 얻었어
그리고 자만추로 샤를로트까지😳😳 심지어 두번 나와서 픽업캐인줄 알았어
느비 진짜 좋더라 왜 딸칵캐라는지 알거같아ㅋㅋㅋㅋ지금까지 1년 동안 무슨 싸움을 하고 있던건지 살짝 현타올 정도.. 성유물도 3개만 끼웠는데 틱당 7천씩 뜨더라고ㄷ 1돌 해주고 싶어졌어ㅋㅋ반천만 더 쳐볼까..
마비카도 뽑을건데...뭐 미래의 나야 아니 내 지갑아 화이팅
종려는 차애라 그런지 델꼬다니기만 해도 좋더라ㅋㅋㅋ종려가 필요한 콜라피스 종려로 캐고 그러다가 보물상자 발견하고..구조물 기믹에서 이제 바위행자 안바꿔도 된다ㅠㅠ무상의 바위도 종려 궁쓰고 e쓰니 이렇게 편할수가
뉴비때 무상의 바위 못잡아서 원방에 징징거린적도 있었는데ㅋ
그리고 오늘 느비종려 뽑으며 나름의 원신 목표에 더 가까워졌어
내 목표 : 나라별로 신 포함 그 나라 캐 2개씩 넣어서 파티 만들기ㅋㅋ
수메르 알나행시 폰타인 느푸카백 완성했고
리월은 한운이모가 아직 없다...소파종한이 목표!
이나즈마는 사실 사라가 5돌이라 자만추 기다리고 있긴해ㅠ
나타가 고민인데 말라니빼고 마비카 넣어야되나 고민중;; 실로닌이 없어
이제 벤티만 뽑으면 신도 다 뽑는다!! 어디까지 왔니 벤티야
암튼 역시 가챠겜은 가챠해야 재밌는걸 깨달았다ㅋㅋ오늘 넘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