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접하는건 여기서 중계가 됐으니 알게된것뿐이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런 얘기들 있어왔음... 각자 파는 캐릭/커플 팬덤내에서 ㅇㅇ
그냥 늘 있는일이고 엄청 많은 수의 의견도 아니니까 신경안써도 된다고 생각해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2차 파는 입장에서 2차 판 안에 있다보면 남들에겐 작은걸로도 나는 예민해질수밖에없었던 경험이 꽤 있어서
어떤 기분인지 이해는 또 됨 ㅋㅋㅋㅋ 그냥 넘 크게 받아들이지말고 유저풀도 넓고 2차판도 큰 게임이니까
유저들 중에 이런저런 사람들이 다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