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랑카 진짜 재밌었고 맵도 너무 신박했고 나히다생파 마지막에 눈물 찔끔 흘릴 정도로 과몰입했는데 나타 스토리는 뭔가... 밍숭해... 엄청 별로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거든? 근데 수메르 완성도나 폰타인 매운맛 생각하면 나한텐 상대적으로 심심하게 느껴져서 그런가봐
잡담 ㅇㅂㅎ 나는 나타 멘스보다 시뮬랑카랑 나히다생일 스토리가 더 재밌고 뽕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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