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타 주요 이동원은 열기구랑 용 이용한 탈것이고
나무살이 부족은 아예 사람들이 직접 편지나 말 전달하고 있잖아? 전화 기술이 없으니까.
근데 플블들만 드래곤볼 타오파이가 기둥타듯 허공을 날아다니고
포장도로도 없는 나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고 드릴 붕붕카를 타고 다님
실로닌 스케이트나 말라니 보드는 사실 걍 그런가보다 하거든. 허용 범위인데..
오토바이랑 총을 타고 날아다니면 발로 뛰는 나무살이 부족이랑 익룡 타고다니는 꽃깃회는 필요없지 않나..? 싶은거 ㅋㅋㅋㅋㅋㅋㅋ
고대 용이 남긴 초첨단문명? 뭐 그럴 수 있지.
근데 게임속 나타에선 그 문명의 첨단이 요만큼도 안 보이고 설정으로도 안 풀어주는데 플블만 붕붕 날아다니니까 ??? 싶은거잖아.
폰타인은 출시 전부터 과학의 나라, 이나즈마에서 기술 고문으로 초빙했던 나라 등등 티를 잔뜩 내줬고 실제 과학원도 있잖아?
나타도 고대용문명 연구회 같은거 5.0부터 보여줘서 얘네들이 이상한거 발굴해서 이상한거 쓰는데 나타에선 좀 꺼리는 기술이라 일부만 쓴다 이랬음 뭐라하겠냐구.
납득시켜주는 설정은 진짜 조금만 손대면 되는데 그것도 없이 얘들은 암튼 날아요 이러니까 미묘한거라고 생각함.
세계관이 반 먹고 들어가는 겜 아니었냐구.. 건의사항에 써야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