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ㅂㅎ 달았다고 무적으로 자기 논리 펼쳐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음 기본적으로 그 캐릭터 최애가 있다는 걸 알고 불호의 선에서 그쳐야하는데 불호가 아니라 걍 혐오를 발산하는 애들이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