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챠겜도 처음이거든 근데 원신 플레이도 저렇게 한단말야
스토리밀고 맵돌고 전임하고 캐릭스토리 보고 이런식
근데 나타는 스토리에 나왔던 카치나 쌩쌩이, 열기구랑 전투들 이런거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신캐들이 디제잉하고 오토바이타고 이러니까 위화감을 크게 느끼는거 같음
키니치 말라니 카치나까지도 ㄱㅊ았고 실로닌 롤러스케이트도 짧게나마 언급돼서 납득햇는데
그 후부터 뭔가 나타와도 매치가 안됨.. 왜 열기구? 왜 아직 목재위주? 이런 생각이 계속 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