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래서 남미쪽 컨셉 쓴 게임 있어? 하면 난 기억에 페그오 밖에 없음
삼바 컨셉이야 있긴 하겠지만 진지하게 아즈텍 마야문명을 갖고오는 게임은 딱 페그오였고
북아메리카나 아프리카 신화 가지고 온 오타쿠 겜이 없으니까 그나마 페그오가 북아메리카 쪽 섞어서 본것 같음
걍 오타쿠 입장에선 생소한거라 생각함
근데 별개로 남미에 침입자로 왔었으니 고증이랍시고 스페인 섞였으면 난 더 별로였을 것 같음 유럽끼리 풍토도 다르고 그렇다지만 지금 이렇게 따지면 유럽국가만 모티브 넷이라...
난 그래서 나타 컨셉 호임
진짜 스페인 섞였으면 또 유럽이야? 했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