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맨 마지막 파트만 해도 난 슬플때... 음악을 들어... 라던가
롤러와 디제잉은 내 마음을 다잡아주지 뭐 이런거 한마디라도 있었음 아 얘는 디제잉이 취미구나 했는데 그런게 없어서 더 와닿지 않는 듯
물론 걍 별 생각 없어지긴 하지만... 걍 그런가보다 하는 중
캐디 같은건 기획이나 아트에서 누군가 꽂히면 그렇더라
전임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맨 마지막 파트만 해도 난 슬플때... 음악을 들어... 라던가
롤러와 디제잉은 내 마음을 다잡아주지 뭐 이런거 한마디라도 있었음 아 얘는 디제잉이 취미구나 했는데 그런게 없어서 더 와닿지 않는 듯
물론 걍 별 생각 없어지긴 하지만... 걍 그런가보다 하는 중
캐디 같은건 기획이나 아트에서 누군가 꽂히면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