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따스하다.. 일중인데 오랜만에 친구 보러와서 아재드립치는 사이노..
이벤트 얘기중 나히다 오니까 다들 놀라서 한마음으로 딴 얘기하는거 너무 좋아
카베 파루잔도 너무 재밌다 진짴ㅋㅋㅋㅋ 카베가 무심코 혼나서 도면 수정할까 고민하는거도 젊은 시절 선배의 위엄이 보였다 이러곸ㅋㅋㅋ
파루잔도 불쌍한 젊은이 이러고 밥 사줘야겠다고 하는거도 너무 귀여움
나히다도 도면 고통 받는거 보고 도와줄게 이러고 갈때 손으로 바이바이 이러는거도 너무 귀여워
누구 한명만 그런게 아니라 전부 모두 사랑스러워 수메르에 눌러붙어살래 나 수메르인 할래 여행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