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차가 덜컹거려서 나히다는 눈을떴어이거를 이렇게 다시 쓰다니..하찐 울었어 그동안 나히다 고생했던거 생각하면서ㅠㅠ최애가 나히다도 아닌뎈ㅋㅋㅋㅋㅋ아오 너무감동적이야나히다 행복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