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기사단이나 음악과 시와 자유의 나라라는 컨셉도 취향이고
스토리도 짧은게 아쉽긴 했지만 정체를 숨긴 신이 자기 백성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는 부분이나 신이 명령한 자유는 정말 자유가 맞을까? 라는 테마도 낭만적이고 따뜻해서 좋음
최애 차애 삼애 다 몬드에 모여있기도 하지만ㅋㅋ 그거 떠나서도 나라가 너무 내 마음의 고향이야......
스토리도 짧은게 아쉽긴 했지만 정체를 숨긴 신이 자기 백성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는 부분이나 신이 명령한 자유는 정말 자유가 맞을까? 라는 테마도 낭만적이고 따뜻해서 좋음
최애 차애 삼애 다 몬드에 모여있기도 하지만ㅋㅋ 그거 떠나서도 나라가 너무 내 마음의 고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