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라고 할만큼 친하지만불의 신이라 명령을 거역할 순 없는데자꾸 어렵고 이상한 거 시키는 불의 신님의 나른한 고양이.... 나만 맛있어보였다면 울면서 끝내주게 맛있는 통닭 사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