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리 이 제외하고
수메르는 하루히 생각났던 기분인데 좀 루즈하고폰타인은 갑자기 구속이요? 하고 메로피드 요새파트 심하게 루즈했는데(내기준)
나타는 개그파트/초진지파트 잘 배분한것 같음
굳이면 갑자기 열기구 정도가 옥의티?
오히려 초반 시틀-올로룬 개그덕에 후반부 비극이 좀 크게 와닿았음... 약간 옛날에 쓰름할때 후반부 비극이 지루했다던 일상때매 크게 뻥뚫리는 느낌이엇음(타타리고로시)
용두사미 엔딩만 안나면 될듯
몬 리 이 제외하고
수메르는 하루히 생각났던 기분인데 좀 루즈하고폰타인은 갑자기 구속이요? 하고 메로피드 요새파트 심하게 루즈했는데(내기준)
나타는 개그파트/초진지파트 잘 배분한것 같음
굳이면 갑자기 열기구 정도가 옥의티?
오히려 초반 시틀-올로룬 개그덕에 후반부 비극이 좀 크게 와닿았음... 약간 옛날에 쓰름할때 후반부 비극이 지루했다던 일상때매 크게 뻥뚫리는 느낌이엇음(타타리고로시)
용두사미 엔딩만 안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