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업뎃된 나라인데도 수메르캐들이 뭔가 제일 고향친구같음
내 기분상인지 스토리에서도 행자가 수메르에서 제일 릴렉스하는 것 같구
수메르캐들이 나 막 반겨주고 놀러가자 하는 것도 몽글거려 ㅠㅠㅠㅠㅠ
다같이 으쌰으쌰 꺄르르하는 분위기가 느좋...
분명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 모두 칭구칭구하는데도 수메르만 좀 체감되는 친근함이 다른 느낌,,, 스토리텔링의 힘인가??
내 기분상인지 스토리에서도 행자가 수메르에서 제일 릴렉스하는 것 같구
수메르캐들이 나 막 반겨주고 놀러가자 하는 것도 몽글거려 ㅠㅠㅠㅠㅠ
다같이 으쌰으쌰 꺄르르하는 분위기가 느좋...
분명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 모두 칭구칭구하는데도 수메르만 좀 체감되는 친근함이 다른 느낌,,, 스토리텔링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