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딱 디자인만 봤을땐 원신은 성급에 따라 큰차이는 안난다고 생각하고 둘다 컨셉 확실해보여서 5성이라고 생각해도 위화감은 없을것같거든
근데 둘다 어두운데서 찍혀서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긴한데... 마비카가 신이라 모델링 ㅈㄴ공들였구나 싶었던 부분이 금속장식이랑 전신 타이즈 질감 명암 차이나게 섬세하게 빚은 부분이었는데 이 둘은 그런면에서 좀 디테일이 없어보여
올로룬 상의 디테일이나 시틀라리 팔뚝이랑 허리부분 장식 이런게 확실히 좀 명암 표현이 덜된느낌이랄까 좀 아쉬움 더 완성도있게 만질수 있었을것같은데 끝내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