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일단 스토리의 시작임. 용이랑 소통하던 어떤애 보는걸로 시작하고 한때 수호신이었던 바람드래곤한테 몬드 망할뻔함
리월: 시작하자마자 신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죽음 근데 용의자가 와타시?
이나즈마: 밀입국부터 함. 신의 눈을 뺏어가는 안수령이 시행중이래. 신의눈 뺏겨서 미친 사람들 나옴
수메르: 오자마자 어떤 향 맡고 쓰러짐. 세상이 날 잊어... 분명 현재 풀의신이 있는데 사람들이 전대 풀의신에 관심이 더 많음
폰타인: 처음부터 폰타인이 물에 잠길거고 믈의신이 혼자 남아 눈물을 흘릴거래...근데 내 눈 앞에서 사람이 죽고 녹아버림;이거뭐예요
이런걸 겪고 왔는데 나타 초반이 아무리 빌드업이라고 해도 너무 슴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