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초보때 전도원판 스코어 300점ㅋㅋ
파티 조합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있는 캐들 중에 젤 레벨 높은 애들만 데려감.
그 다음해(?) 약제심화. 이제 파티조합도 대충 알고 캐릭도 좀 키워서 골드까지는 땀. 하지만 캐릭풀 부족으로 체험캐 둘둘 감고 도전. 젤 어려운 배율은 시도도 못한듯
그 다음 4.n버전 전도원판. 이제 체험캐 없이 90찍은 내 캐릭터들 데려가서 플레도 땀 (타탈은 느비+1 토템이라 80렙..) 점수배율도 젤 어려운걸로 도전
파티풀 다양해지고 점점 스코어 올라가는게 보여서 뿌듯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