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 때는 아주 화려하게 응 사기 서폿은 영원히 사기 서폿이야하고 카즈하 수메르때 걸렀던 사람 피눈물 나게 하며 대부분 조합들이 카즈하 종려 쓰고 있었음
종려도 그렇고
야란-행추는 야란이 상위 호환 아닌가? 싶은데 둘이 ICD 자체는 비슷하지만 행추는 근접해서 기준이면 우렴검 효과(e 긋기에 검같은거 생기는거)로 근접 비비기하면 원폭 ICD와 관계없는 물부착이 생김
나행시 조합이 나야시에 비해 인기 있던건 수메르에서 종려와 같은 서폿을 안쓰고 시노부의 경우 자기 자해 하는 힐러+번개 부착 만생탄 발사라 행추의 피해감소가 주는 것도 컸음
나행시를 맛있게 쓰는 딜러들이 근접캐릭터라 행추의 우렴검 효과를 잘 받았던거고
비슷하게 라야나백vs라행나백 생각하면 됨
야란이 피증이나 이런거 주니 더 우수하지 않나 하는데 따지고보면 행추의 우렴검으로 물 부착이 좀더 잘될때가 많아서 라행나백을 선호하는 층이 많은거
결론. 얘네 서포터만큼은 최대한 가치보존 해주는 애들 많음 그냥 메타상으로 좀 안좋을때가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