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가 과거에 이런 국가들에게 이런 일이 이 장소의 과거에 그런 일이, 이러면서 그 과거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느낌이니 딥할 수 밖에 없음
근데 더빙도 없는 거 대충 스킵해서 떼우지 뭐 하는 유저도 많을거라...
하나하나 지문 같은 거 보면 세계관 역사로 꽤 중대한 것들 많은데 (폰타인만해도 계시 얘기가 월퀘의 그거) 그냥 스킵하다보니 모르는 사람이 많은듯
거기에 무기 재료, 성유물 스토리, 인게임 수집 서적 이런 프롬식으로 흩뿌려둔거 많은데 오타쿠 겜으론 이 방식이 최악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