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가 모락모락모락스잖아
그러면 그 장례준비할때 향고만드는퀘..
종려 취향이 성숙한 언니 취향이었던거야?ㅋㅋㅋ
확실히 성숙(6천살)
몬드에서 술 갖고 놀러와줬다는 친구는 벤티인가
리월 마신임무 계속 종려 타르탈로스 종려 타르탈로스 종려 종려 또 종려 이렇게만 나와서 몰랐는데
잠깐 스쳐지나간 응광언니 리월 지켜야된다고 자기 집을 냅다 집어던지는 패기 너무멋있다ㅠ..
역시 전통적으로 투석기는 최고의 병기인듯ㅠㅠㅠ
이제 며칠동안 리월에 있으면서 지도 깨끗히 싹 비우고 이나즈마 가야지ㅎㅎㅎ
3막 끝나자마자 갑자기 퀘가 너무많이열림ㅠ
그리고 상자먹다가 갑자기 허공에서 납치당해서 이상한 녹차마을같은데로 끌려갔어..ㅠ 이거 나중에해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