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팅 3인방 빼고 뭔가 그런느낌남 ㅜ 뭔가 서로에 대해 별 생각 없고 감정도 없고 옆팀 부서 팀장 이런 느낌...
배신자가 있다고 해도 왤케 큰 충격이 없냐...저쪽팀에 산업스파이 있다고 하면 어머어머그랬어? 큰일이네 이러고 끝인 느낌이랄까..초반에 너무 뭣도 안보여줘서 그럴수도ㅠ 스토리가 재밌으려면 갈등이 있어야하는데 크게 그런것도 없고....
폰타인이나 수메르같은 경우는 1막2막 끝나고 말할거리가 좀 있었던거같은데 나타는 말할거자체가 너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