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 별별 캐릭터 다 키워둬서 20명 꽉 채움 1명 풀돌 야란 친구 있어서 넣음 야란이 좀 후반부에 나왔으
로그라이크라하면 사기쳤을때 뽕맛이 오져야하는데 그간 2번의 환상극은 그런 느낌은 적었음
근데 이번에 연소/증발/개화 버프는 뽕맛이 꽤 좋음
조합의 방향성이라던가 원소 조합 택하면서 아무튼 아무거나 나가라 ㅋㅋㅋㅋ 파티 하면 재밌음
그리고 팁인데 일정시간 제압석수호는 강화 안하는게 나음
진심 하면서 강화버전은 좀 토나왔음 몹몰이인 카즈하를 도중에 뽑았고 몹이 모이는 애면 모를까 아니면 걍 강화버전 가지말자...
여담으로 말라니 조작감 불편하긴 하더라 그래도 증발 뽕 먹이니까 세긴 셈
그리고 침례자때매 원소 다양하게 킵해두는거 추천함
원소 자체가 물은 귀족이고 불도 좋은 딜 캐릭 많은거 생각하면 꽤 쉽지 않을까 싶음
환상극이 다 그렇지만 이 캐릭터가 어디에서 왜 좋은지 파악해두는것도 괜찮음
다만 풀 스타는 욕심이니까 난 보상만 파먹고 말겠다 하는 덬은 자잘한 제한 잘 생각 안해도 됨~
이번꺼 진짜 뽕맛은 오지게 채워서 재밌었어
예전께 덜만들고 출시한 얼리억세스라면 이번이 정식출시라고 보면 됨
예전부터 환상극 해보며 느낀건데 돌파 괜찮게 된 친구 빌려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그래서 로그라이큰지...? 하면 아직 길이 멀다고 생각함 난이도 모토보면 나선보단 좀 쉽게, 이거같은데 뽕맛을 더 늘리던가 이미 활력 다 쓴 캐릭터를 다시 회복하는 수단이라던가...
애초에 로그라이크라고 느끼기에 길이가 좀 짧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