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블 비중 골고루 챙겨주기
악역 미화없이 임팩트주기
기승전결 스토리라인
다 좋았음
폰타인은 플레이어블 비중이랑 스토리 기승까진 좋았는데 전결에서 약간 삐끗한 부분이 있었고 우인단 아를레키노 취급 호불호 갈리고
나타는 아직 판단할 단계가 아니긴한데 확실히 제일 중요한부분 컷씬이랑 플레이어블 비중분배는 좀 아쉬움
플레이어블 비중 골고루 챙겨주기
악역 미화없이 임팩트주기
기승전결 스토리라인
다 좋았음
폰타인은 플레이어블 비중이랑 스토리 기승까진 좋았는데 전결에서 약간 삐끗한 부분이 있었고 우인단 아를레키노 취급 호불호 갈리고
나타는 아직 판단할 단계가 아니긴한데 확실히 제일 중요한부분 컷씬이랑 플레이어블 비중분배는 좀 아쉬움